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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금요일) 예준이가 학교도 못가고

저녁에 학교 친구들과

음악회에 가기로 했는데

거기도 못갔어요

오전에 병원에 다녀왔고

오후에 쉬다가

고기 맥이러 나갔다와서

쉬고 지금은 재웠어요


매일 맞는 주사약 용량을 변경했는데 

그것 때문에 어지러움을 호소하고

두통과 고열이 있었고

여러 부작용이 있었어요

지금은 괜찮아졌어요

걱정해주신 분들 많으셨는데

죄송하고 고맙습니다.


저는 아침부터 지금까지 세수도 안했는데

그냥 주말까지 쭉 안하려고요

귀찮네요 그냥. 헤헤






#

수요일 야심한 시각_

아주아주 오래간만에

라이브 방송을 했었죠


떨어진 주식 얘기에

제가 너무 흥분을 하는 바람에

몸을 많이 흔들어서

화면까지 흔들리고

보시는 분들이 어지럽다고 하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동안에는 한시간 이상 해본 적이 없었는데

수요일에는 한시간 지나고도 할 말이 많아서

다시 또 들어가서 수다를 떨었음 푸할할


 








#
라이브 방송에서 나온 얘기 중에서

제가 일기에 다시 적겠다고 한 얘기가 있습니다.

바로 팜트리 얘기입니다.


저의 업보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종료를 공지했음에도

팜트리는 아직도

저를 따라다니고 있습니다 꺅


왜 팜트리를 진행하지 않는지는

2019년 10월 20일 일기에

진심을 다해 자세히 적어두었고

적어둔 진심에

조금도 틀림과 다름이 없습니다.



어느날 고객님께서 이런 글을 적으셨어요.



이걸 읽고 글이 넘 귀엽고 재밌어서

윤지에게도 팜트리 담당자에게도

고객님의 말씀을 전했어요

"윤지가 대신 판매를 해달래요" 라고요.


윤지도 신중하게 컨택을 하는 사람이라

쉽게 수락을 할 리가 없다고 생각했고,

팜트리도 다른 판매자가 있어서

수락을 할 수 없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제 예상과 달리

윤지도 팜트리 담당자님도

서로 미팅을 한번 해보고 싶다고

갑자기 서로의 연락처를 원한다고!

(그동안 양쪽의 행보를 볼 때 되게 의외였어요,

제가 느끼기에)


그래서 그때부터 저는 빠지게 되었고

양쪽이 몇차례 미팅을 했다고 하네요.

인연이 되려니

되게 신기하게도 그렇게 흘러가네요?

여기까지가 사실 그대로의 이야기입니다.



+

다람쥐장터에는 매일매일

이런 문의들이 올라옵니다.

(제가 15일에 캡처를 해놔서 날짜가 15일인거고

20일인 오늘도 계속하여 올라오고 있고요)

 

 


문의하시는 분들께

제가 모라고 답변을 해야하는지

애매했고 죄송했는데,

어떻게 되었는지 물어보니 1월에 진행한다고 하네요.

다람쥐장터에서의 진행과는 좀 다르게

여러 내용이 모두 다를 듯 해요.

당연히 다람쥐장터가 아닌 융디니까 다르겠죠~



+

팜트리도 융디도,

계속하여 응원해주시길

감히 부탁드려봅니다!

그리고 저도요저도요!




+

윤지가 팜트리를 팔면 어떠냐고 제안해주신 고객님께

윤지가 팜트리를 진행하는 날에

제가 작은 선물을 보낼게요!

팜트리와 윤지를 이어주신 역할을 하신 것이니, 히히








#
다람쥐장터는

2020년 1월 6일에는

스킨레지민 디톡스 고무팩을

2020년 1월13일에는

다비네스 싱글샴푸를

가지고 나타날거니

기대 많이 해주세요.

왜 샴푸를! 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아 그래서 하는구나  라고 생각하실겁니다.

아 이래서 하는구나  라고 알게되실겁니다.

다람쥐장터에 정말 딱, 맞는 샴푸입니다,


한가지만 쓰는데 이렇게 좋을 수가 놀라실거고

어린이부터 다른 샴푸 쓰는 분들까지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샴푸입니다.


예준이가 사용하고 있고

남편이 사용하고 있고

저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태리 다비네스에서 다람쥐장터에

이 제품을 소개할 수 있게 해주셔서

[2015년부터 연구를 시작하여 성공시켰습니다]

정말로 진심으로 영광영광!

 


 

 

 







#

오늘은 예준이가 학교를 못갔지만

목요일에는 학교에서 크리스마스 행사를 했어요

그리고 엄마들도 참석이 가능하고요_

이럴 때 일을 해야 하는 저는 갈 수가 없고

다른 어머님들이 예준이를 찍어주셔서 감사.감사.

예준이가 처음에는 이런 걸로 몇 번 서운해하다가

지금은 아예 포기를 한 것 같고

조금씩 이해도 해주네요.

사립학교라고 하여 엄마들의 참여가 아예 없진 않아요

안가도 되지만 가면 좋긴 좋죠.


엄마는 참석을 못했지만

메이라벨 크리스마스 티셔츠로

화사할 수 있어서 정말 다행







#

[게시판을 통해 받은

비슷한 질문에 대한 답_ 제 생각]


다른 아이들과 비교를 본인도 하지 않아도 되고

엄마도 하지 않아야 저도 아이도 행복할 수 있어요

물질적으로도 성적으로도 건강으로도_ 모든 면에서요


이게 아이보다 엄마가 잘 되지 않고

나중에는 아빠도 잘 되지 않아요


엄마가 중심이 잡혀야 하고

때로는 자극을 위해

때로는 농담으로

'아이고 내 팔자야' 라고 해도

[진짜 마음] 은 누구와도 비교를 하지 않아야 해요.

그래야 온 가족이 행복할 수 있어요.


그리고 조심스럽지만

저는 교육에는 가성비를 따지지 않아요.


날린 돈이 어마어마하게 많다고 느끼지 않아요.

3살 때 4살 때 쓸 데 없는 거 배웠다고

돈 아까워하지 말아요 우리.

그거 쓸데없는 게 아니라

우리의 시간을 벌어주었고

그 당시에는 필요하다고 느꼈을 거고

그 순간에는 아이가 무엇을 쳐다봤고

그거면 된거 아닐까요 헤헤


초등학생 저학년에 수학학원 2-3개 다니고

새끼 선생님이 오셔서 숙제 봐주고 한다고

남들이 그거 다 필요 없다고 한다고 해도  

위축될 필요가 없어요,

남들이 가성비 따진다고

그 말에 흔들릴 필요가 없어요.


우리 가정에서는 가성비가 아니라

아이에게 좋은 선생님과 여유로움을 주겠다는데,

남들 말이 왜 필요한가요!


고등학교 때까지 총알을 모아놔야 한다고

말하는 엄마들이 있어도

그건 그분들의 조언이고

각자의 형편에 맞도록 쓰면 된다고 생각해요.

사교육비가 부담되지 않는다면

그리고 지금 우리 애는 너무 재밌다고 하면

가성비 대신 '현재'를 주어도 된다고 생각해요.


저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사교육비 정말 어마어마하게 드는데

교육비가 제일 쓰고 싶습니다.






#

식비도 쓰고 싶습니다

많이 먹었으면 좋겠네


 

 

 

 





#
책도 사주고 싶은데

넘나 알뜰해서

매일 읽고싶은 책을

빌려오는 우리 아들

 


+

사촌동생이 사줬음

정말 고마워

 








#

간장 다 먹어서 주문했더니

이만큼 적어서 보내주셨음

 

 



 

 





#
쉐이크웰 받으셨나요


컵이 처음에 이렇게 찐 핑크로 나와서

다시 제작했어요

뭐든 처음부터 한번에 되진 않네요

증맬증맬

 



+

쉐이크웰 맛있게 드세요 ♥

정말 고소하고  

다른 쉐이크들과 비교하여

원재료 신선하고 고소하여

다람쥐장터의 자신감+자부심입니다.







 

#

수요일에 찍은_

과학 수업 들어간 아들 기다리면서

(학원에서 업무에 필요한 복사하고

할리스에서 업무에 필요한 퀵아저씨 부르고

정말 이래저래 민폐를 끼치며 사는 아줌마 운영자를

이해해주는 사람들 그리고 언니들, 죄송하고 고맙습니다)

 









#
다람쥐장터 고객님들

오늘도 고단한 하루를 보내셨겠죠

그래도 감사한 하루로 기억해요_ 우리, 그렇게 해용.

다람쥐장터에 들러주셔서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금요일 밤 주말 평안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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