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무 미세먼지에 시야가 뿌옇고
개인적으로 답답한 일들이 있어서 마음이 뿌옇고 그러네요
시야도 마음도 맑아지는 날이 오더라도
답답했던 이 날들을 잊지 않고
맑은 순간순간에 감사해하며 살거에요
9일에 레헴빵 오픈할게요
오늘 성수님과 쌰바쌰바 잘 했습니다 ^^
5월 메뉴가 사알짝 달라지고요
정확한 시간은 미정이에요
올리고 어플알림은 잽싸게 할게요
왜 어플 받고 들어왔는데도
품절이냐 물으시면
우리 모두가 빵을 먹으려고 기다렸기 때문이지요 ^^
생산지 방문도 해야하고
새로운 먹거리 소개도 해야하는데
날도 맘도 덥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