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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할머니가 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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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할머니가 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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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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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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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발송 꽃도 업뎃되었고
선물용 큰 사과, 설물용 유기한우도 업뎃완료.
매일 먹는 위드얼스 김과 자반도 세트할인중입니다.
유산균_ 벌써 다음일정문의가 비어로 계속 온대요.
오늘 밤이면 다 소진될 듯하고 다음 5월입니다.👐
(오늘이 마지막 진행일_ 라끄비로 대동단결한 우리)
얼리키친 반찬 외 건강한 먹거리들과 우유, 커피 등
다음주 발송이 설 전 마지막 발송이니 참고해주세요.
바난 디카페인 커피백도 한개 더 드리는 행사중.
(한박스에 기존 8개 + 1개 더하여 한박스에 9개)
🌈
내일은 맑음세제 진행하는 날. 유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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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음 세제 시리즈_

세탁세제, 핸드워시, 주방세제, 섬유유연제 이렇게

모조리 오픈합니다.  목요일 오전 10시!


섬유유연제는 지난 생산분이 남아서

이번에 생산 안하고 지난 생산분을 10프로 할인하여 진행합니다.

(2020년 8월생산이라 2022년 8월까지 사용가능)

다음 번에 수량 줄여서 만들거고요.


지난 번에도 말씀드린 것처럼

섬유유연제는 세탁세제의 절반 수량만 만들어야 하는데

제가 잘 모르고 똑같이 만들었다가

몇 천개를 팔아도 팔아도 이상하게 계속 있는 섬유유연제.

근데 또 아이러니한 것은 진행하지 않는 기간동안에

가장 많이 찾으시는 것이 섬유유연제.

혹시 밀당인 걸까,

진행하면 남고

진행 끝나면 바로 다음날부터 문의하시고. 악 ㅋㅋㅋㅋㅋ


그동안 겪어보지 못한 재고로 인해 적자가 되는 것까지는

오모나 오똑하니, 엉엉, 귀여운 척 하며 웃을 수 있겠는데

섬유유연제를 창고에 계속 보관해야 해서

비어트렌드 물류창고에 민폐인 거 같아서

마음이 어찌나 무겁던지요. ㅋㅋㅋㅋㅋㅋ


암튼 섬유유연제 마지막 한 병까지 다 팔 때까지

만들지 않을 것이니!

갑자기 분노버전. 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엔 부디 섬유유연제를 장바구니에 담으셔서

용도를 궁리해봐주세요.


(내일 진행 글에

네가지 품목_

생산일자, 유통기한 한 눈에 보이도록 올릴게요)

 







#
저도 날마다 궁리합니다.

왜 샀을까.

살 때의 마음은 무엇이었을까.

 




강아지는 뭐 하려고 데리고 온 것일까.

이유는 모르지만 어쨌든 한마리가 외로워보여서

다른 종류 강아지를 더 데리고 올까 하려던 찰나,

154,300원 이라는 금액을 이제야 발견하고

인생은 원래 외로운 것이니 혼자 두기로.

 



그래도 여러 가지 사다 보면

한 가지는 성공하는 법 ㅋㅋ

꽤 맘에 들어서

예준이 하교만을 기다렸다가





우리아들 그동안 신문볼 때 불편했지?

비엔나 신문걸이에 걸어줄게.

버드나무로 만들어서 가볍고

오스트리아에서 왔어.

여기에 껴줄게. 어때.

/

엄마 이게 더 불편해.



(정색하며) (뜬금없이)

예준아, 너 장래희망이 곰돌이랬지.

곰돌이는 아무나 되는 줄 아니.


/

엄마. 나 신문 좀 읽을게,

조금만 조용히 해주세요.


/

(멈추지 못하고)

지금 신문이 중요한 게 아냐.

인생을 모르네 후

일단 귤부터 먹어.







#
유산균 관련 글은 이제 메인페이지에서 내리고

'사생활공유' 카테고리와 '장터역사관' 카테고리에 옮겨둘게요.

5월 진행할 때 다시 메인페이지와 '일주일장터'에 올릴게요.

(오늘 자정까지 진행이고 무통장입금 주문서의 경우

내일 오전 11시 59분까지 입금기한입니다)



아까 인스타그램에 이런 글을 올렸어요.



노트북과 핸드폰으로 업무를 보고나면
저녁시간부터 손목이 시큰거리는데
지난주와 월요일 화요일에는 아픈 줄도 모르고 일했어요.


유산균 진행 마감일인 오늘
마지막 날이라 그른지 긴장도 어느 정도 풀리고
손목에 갑자기 힘이 빠지면서
컵1개 그릇 1개를 놓쳐서 떨어뜨렸어요.
남편이 부랴부랴 퇴근 중. (설거지해야해서 ㅋㅋ)


남은 일들이 있어서 살그머니 일하고 있어요.
누군가 해야만 한다면 제가... 하는 것이 맘 편하고,
무언가를 책임지고 있으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끊임없이 고민하고 공부하고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하려고 노력해요.
남에게 미루지 않아요.

친정 엄마가 저에게

티나게 일하면 함께 하는 사람들은 물론이고 보는 사람들도 불편하니,
그런 사람이 되지말아라.
함께 하는 사람들이 할 일이 없게 만드는 것이 너가 잘 되는 길이고
나중에 더욱 빛나게 될 거야 라는 말을 하신 적이 있어요.
이릏게 계속 움직이면 노년에 저 빛날 수 있을까요? ^^

빛나는 할머니가 되겠죠.

티나지 않게 응원해주셨던, 주시는
진국인 다람쥐장터 고객님들 모두
빛나는 분들이라는 거 아시죠?
다 느껴지고요.

3일간의 유산균 진행에 이보다 더 할 수 없을만큼
신뢰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좀전에 올린 후기 피드까지가
라끄비유산균 이번 진행 관련
마지막피드였어요.
그동안 자주 업뎃되는 글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다람쥐장터 후기 게시판에도 후기가 가득하고

인스타에도 후기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무려 17개의 이미지를 인스타그램에 올렸으나

다람쥐장터에는 한 장만.

 









#




 




일단 어디든 점을 콕 찍어봅시다.

찍고 또 찍은 다음에 연결합시다.


우리가 점을 찍고 선을 연결하다보면

어느 지점에서는 만나기도 하겠죠?








#
오늘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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