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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을 향해 / 얼리 파운드 타 업체와 차이점 / 남아도는 인력과 재력 해명 / 고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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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퍼플을 향해 / 얼리 파운드 타 업체와 차이점 / 남아도는 인력과 재력 해명 / 고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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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을 향해 / 얼리 파운드 타 업체와 차이점 / 남아도는 인력과 재력 해명 / 고추장 수량증가 수량감소 2018.2.9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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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
일상이 왜 이렇게 재밌냐고

카톡이 왜 이렇게 재밌냐고

남편이 왜 이렇게 재밌냐고


지금 남의 일이라고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멀리서 보면 그렇겠지요

같이 살면 과연 그럴까요





#

제가 처음에는

인력도 있고 자본도 있고

라고만 썼다가



언니들이 다급히 전화와서,


" 세상 착한 우리 휘죵아   (전혀 안착한데, 언니들이 저한테 속아서 제가 착한 줄 압니다. 에휴)

저런 문장 썼다가, 사람들이 진짜인 줄 알면 어쩔래.

어서 부연 설명 쓰렴"  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급하게 부연 설명 했습니다.

남아도는 인력은 남편과 그의 친구들이고

자본은 제 친구들과 친척들이 내줄거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저 이래서 글을 종종 수정합니다

오타도 워낙 많고

부연 설명도 하고 싶어서요.






#

남편도 재력 따위 없습니다

예준이가 홍콩 달러를 남편에게 주면서

환전을 해달라고 했어요

그러면서 얼마쯤 되냐고 했고

5만원이라고 대충 말했던 남편이

다급히 저에게 2만4천원 지원해달라고 요청을 ;;;








#
암튼 남편 하루종일 할 일이 없고요

남편 친구들도 할 일도 없고 재력도 없어요

아무것도 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

남편만 해도 버거워죽겠는데

남편이 이제 자기 친구들까지

책임을 지래요 저보고 ;;

힘든 친구들

다 저한테 떠넘기고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생산자님들 만나서

남편과 남편 친구들 얘기 들려주면

다들 빵 터지고

동시에 제 손을 꼭 붙잡고 힘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로 쓰려니

참 에휴우우






#
자 그리고,

얼리키친 파운드

몇 분이 벌써 질문을 해주셨어요


이 내용에 대해 얼리키친 은경씨께서도

올려도 된다고 하셔서 (이 분도 매사 솔직, 오히려 너~무 솔직+정직하셔서 때로는 오해를 받기도 하고요^^;;)

마음 편히 공유합니다


얼마 전 사생활 카테고리에 올린 곰탕과 비슷한 경우입니다 ^^

다람쥐장터 에서 판매중인

얼리키친 파운드가

마켓컬리에도 납품되지만 차이가 있습니다



저도 컬리를 좋아하는 회원입니다

샛별배송이 편리해서 이용하고 있으며

다음달 퍼플등급 노려봅니다 크하하

사업 얘기로 엠디님과 미팅을 한 적도 있고요 ^^


컬리에 납품되는 것은 미국산 밀가루이고

다람쥐장터에서 납품되는 것은 국내산 밀가루입니다

밀가루의 원산지가 다릅니다

또한, 다람쥐장터는 당일 생산한 것을 발송합니다

다른 재료도 조금씩 다르겠지요?

다람쥐장터 파운드가 더 크고요


+

밤 파운드를 예로 하여 비교하자면

장터에서는 아몬드 분말은 안넣고요 (견과류 알러지 있는 아가들 걱정되서요 ^^ )
그리고 장터에서는 밤 크림도 안 넣어요 (크림 재료가 제가 싫어합니효)
그래서 장터의 밤 파운드가 약간 더 퍽퍽할 수는 있어요
밤 파운드에 들어가는 밤도 장터는 깐밤 졸여서 사용하며
컬리에는 밤다이스를 사용하지요 ^^;;;;


암튼 이러한 차이들이 있습니다


다람쥐장터는 수수료가 낮아서

더 신경쓸 수 있고

더 좋은 재료로 만들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
퍼플 등급에 대한 의지로

고등학생 팬들이 선물해준 퍼플 티셔츠를 입고 찍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 얘들아 고마워. 언니 이모가 밥 해줄게.

아니다, 해주긴 어렵겠다. 사줄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다른 먹거리 사이트와

경쟁하지도 않고

다 이용하고 있고

다 좋아하고 있습니다

맛있는 것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냐하하


운영자의 마인드가 건강해야

이용하는 분들이 편안하지요

건강한 마인드로 운영할게요






#
그리고 고기 곰탕은요

장터 곰탕과 생협 곰탕을 제가 비교해보고

단순히 고기의 양만 다른 것이면

장터에서도 단가를 낮추고

생협에 납품되는 고기곰탕으로 판매를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그럼 우린 더 낮은 가격에 판매 가능하다고

상무님 그르시네요^^;)

테스트도 해보고

영양적으로도 비교해보고

장터 자문위원들과도 상의해볼게요

지켜낼 것은 꼭 지켜낼거지만

고급화 전략으로만 가진 않을게요


고기의 양만 다른거라면

고기는 우리가 집어 넣으면 되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품질과 가격, 위생, 맛,

두루두루 비교해서 판단할게요

우린 현명한 소비자이니까요

현명 뿜뿜! 헤헤

현재까지는 장터의 고기 곰탕이

판매량도 더 많고 반응도 더 좋다고는 하시는데

일단 좀 더 지켜볼게요

두가지 모두 드셔보신 분들도 피드백 주셔요


+

하지만 장터에서는

무항생제한우 사골곰탕은 판매하지 않을고에욤

유기농한우 사골곰탕만 판매할고에욤 ^^






#
우리 아들 이제 화났쪄요

화가 나버렸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가 단단히 나버렸쪄요

엄마를 쳐다봐주지도 않고

연습도 안해요 오구오구오구

우리 아들 괜찮아요 괜찮아요

수영 신동에게도 한번씩

위기가 찾아오는 법이예요

실력이 도무지 늘지 않고

모두들 아들 곁을 떠나버렸지만

이젠 아빠도 수영장을 오지도 않지만

괜찮아요 엄마가 200살이 되어도 함께 따라올게요

그리고 아들에겐 장터 이모들이 있어요








#

저에게는 시골 사는 언니들이 있어요

선애 언니도 시골에 살아요



언니가 나름 엄선해서 조심스럽게 몇군데를 추천해주었고

언니가 비용을 내고

저희 집으로 먹거리를 보내주었지만

저는 정확하고 싶다고

언니에게 돈을 보내서 언니를 불편하게 만들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모조리 탈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웃긴 얘기를 끝으로 오늘의 일상을 마칠게요

지난 번에 시댁엘 갔더니

도련님과 아주버님께서 말씀하시길

시어머님이 원래

고추장 장인이시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수님 몰랐어요?'


'네?'


'우리 엄마, 고추장 장인이에요'


'아...네에. 축하드려요

살림만 하시던 분이 갑자기 제가 장터를 하니까

장인이 되셨군요 신기해라'


'다람쥐장터에 고추장 없죠?'


(옆에서 남편과 어머님은 막 웃고 있음)


'아우 너무 아쉬워요,

어머님과 제가 모르는 사이였으면 좋았을텐데.

다람쥐장터에서는 친인척 관련된 먹거리는 진행하지 않아서요 오호호호

제가 너무 고지식해서 한번도 어긴 적이 없어요 오호호호호

그렇다고 어머님 고추장 팔려고 남편과 제가 헤어질 수도 없고 오호호호호'






#
여러분 혹시 고추장 필요하신가요?

필요하신 분들 많으면

이번 설에 내려가서 말씀을 드릴까해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저는 고추장이 급하게 필요합니다 오쪼지

고추장을 위해서라면

장터를 위해서라면

이 한 몸 희생하겠습니다

황혼 이혼 앞당기고 고추장을 진행해야죠

생각만 해도 신이 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절대 저를 위해서가 아닙니다

장터를 위해서입니다

고추장이 막 퍼먹고 싶습니다

밥에도 비벼먹고

얼굴에도 팩처럼 바르고요 우히히






#
이런 글을 남겨주시는

따뜻한 할머니들이 있어요

이런 글을 보면

예쭌이를 기다리실 저희 시어머님도 많이 생각나고

예쭌이를 위해 새벽기도를 나가시는 친정엄마도 떠올라서

마음이 뭉클해지고 숙연해져요







#

이 글을 보고 계실

누군가의 시어머님, 누군가의 친정어머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저희들이 사느라 바빠서

자주 전화도 드리지 못하고 서운하게 해드릴 때가 많지만

때때로 부부끼리도 투닥거리고 자식들 엄하게 혼내서

부모님들을 속상하게도 만들지만

사회에서 가정에서 주어진 몫 해내고

열심히 살아가려고 노력합니다


부모님들의 눈물과 걱정으로

이만큼 자랐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아마도 영원히 부모님 마음을 다 헤아릴 수는 없겠지만

그러니 오래오래 건강하셔서 저희들 지켜봐주세요








#

[주말 안내]

다음 주로 다가온 명절을 앞두고

배송도 지연되고

이래저래 마음 고생 심하고

발 동동 굴리고 눈물 쏟고

돈은 친척들에게

빌려서 일을 하고 있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월 매출 8억이 넘었는데,

장터 통장에는 돈이 없음)

다시 웃으면서 책임지고 해결하겠습니다

오늘 밤에도 주말 밤에도 일할게요!


게시판에 글 남겨주시면 됩니다

문자나 카톡 메일은

몇백개씩 미수신 상태라 확인이 어렵고

절반 이상씩 누락됩니다

손가락 다 곪아 있고 손가락 마디마디 많이 아파서

핸드폰을 잘 들고 있지 않습니다

(생산자님들과는 노트북으로 피씨 카톡으로만 답장합니다)

저희 엄마 아빠 것도 다 누락되고 답장 안할 때가 많습니다

게시판이 누락되지 않습니다


주말에는 사촌동생이 일을 안해서

평소보다는 좀 늦게 (주로 밤에)

입금 확인과 게시판 답글이 처리됩니다

주말에 예쭌이 발표회도 있고요





#

똑같은 상황에

어떤 분은 차분히 설명하셔서 

읽으면서 상황이 매끄럽게 정리되니 

빠르게 이해되고 잘해드리고 싶고 

어떤 분은 화만 내다가 글이 끝나버려서

어떻게 해야하나 싶고, 화만 전달돼요 ^^;;

장터는 대부분의 일들을 제가 책임지고 처리해드려요

(택배 지연으로 인해 음식이 상했으면

당연히 재발송이나 원하시는 방향으로 처리합니다_

이 당연한 것을 다른 곳에서는 해주지 않나봐요)

설 연휴를 앞두고 벌어진 상황이고

사실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닌데

속상한 마음 넘넘 이해되지만

화를 낸다고 해결될 일도 아닌데

오히려 상황이 더 안좋아질 뿐인데 ;;;

잠깐의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는 어른이 세상에는 많다는 것을

일을 하며 많이 느낍니다.

사명감을 가지고 청소년 상담을 꾸준히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고요







아래의 링크 내용에 동의하는 분만 구입해주시면
서로 마음 편하고, 우리 모두 행복해질 것 같아요
http://www.jungheejung.com/board/free/read.html?no=5&board_no=1


저부터 주어진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부터 말보다 행동으로 오늘도 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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