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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좋아해주셔서 글추가) 식품 분야의 마케팅 이야기 ♥ / 올해부터 다이어리 제작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 이것이 제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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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좋아해주셔서 글추가) 식품 분야의 마케팅 이야기 ♥ / 올해부터 다이어리 제작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 이것이 제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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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좋아해주셔서 글추가) 식품 분야의 마케팅 이야기 ♥ / 올해부터 다이어리 제작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 이것이 제 진심! 수량증가 수량감소 2018.6.25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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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

집에서 이 쉬운 것을 구워보려다가



망했음,

비스퀵은 진짜 쉬운건데

그것도 망하는 정희정 뇨자







#

아주 긴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원래는 돈 받고 해야 하는데 (농담, 푸할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짜로 할게요, 냐하하하하



1.
제가 먹거리 관련된 무료 강연을
마을기업이나 공기관에서 몇 차례 하다가
이제는 하지 않는 이유를 살짝 언급했었지요

(2018년 6월11일 사생활 카테고리 일상)


시간이 없기도 하고

건강한 먹거리'만' 먹으라고 강조하는 것이

제 생각과는 맞지 않아서요 ^^;;
그러나 여전히 요청이 오고
그래서 강연 대신

전체 글로 대신해보고 싶었습니다

이번엔 마케팅과 관련된 내용입니다



2.

일단 그 전에 올해에도 다이어리 제작하느냐는 질문에 대한 답을 먼저 할게요!
2018년 연말부터는 3년 째 해오던 다이어리 판매도 하지 않아요
(인세 전액 기부를 했으나, 무언가를 판매하는 것 자체가 마음이 무겁더라고요,
장터 먹거리도 개인적인 이익을 위한 것이 아닐지라도
어쨌든 지갑을 열게 하는 것인데
다이어리에까지 지갑을 열게 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부는 제 돈으로만 할게요.

아무도 몰라주고 소액이라도요
무언가를 판매하고 큰 금액이 모여서 큰 금액으로 기부하면

보람도 느끼고 기분도 좋고 누군가에게도 더 큰 도움이 분명히 돼요


그러나 저는
저에게 어울리는 방법으로,

제 마음이 편한 방법으로 살고 싶어요


제 삶을 끊임없이 성찰하고 수정해가면서 살고 싶어요.
'내 사람들에게' 더 따뜻한 방향이 무엇인지 고민하면서 살고 싶어요.

그래서 올해부터는 전액 기부를 위함일지라도 다이어리 판매를 하지 않겠습니다
기부는 100원이라도 제 주머니에서만 하려고 해요♥
다람쥐장터 카테고리를 통해서도 기부의 일부를 기록하고 있고

기부와 관련된 생각도 그 곳에 더 적혀있습니다


(* 다른 분들의 기부 방식은
언제나 응원하며 저도 적극 동참할 겁니다.
다만 저는 저에게 어울리는 방식을 찾아가는 거고요)


(* 솔직히 장터 통장에 돈이 조금이라도 모이면

공짜로 부채 나눠드렸던 작년 여름처럼 수첩 제작해서 공짜로 나눠드리고 싶어요 ^^

구입하신 분들께 공짜로 수첩 드릴 수 있는 날이 오도록 더 열심히 살아볼게요)




3.
이제는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마케팅에 대한 얘기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메일로 마케팅에 대한 이야기를 해달라는 요청이 많이 왔고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광고와 마케팅을 전공했으며
저의 관심 분야입니다. 

* 마케팅을 알고 있어야 

무언가를 팔 수 있고 

누군가를 도울 수도 있고 

나쁜 사람에게 휘둘리지 않을 수 있고 

좋은 먹거리를 계~속 먹을 수도 있습니다 히히


이 글이 저희 생산자님뿐 아니라
장터를 보고 계시는 신규 생산자님과
앞으로 먹거리 사업을 하실 누군가에게라도
깃털 한오라기 같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아직 저는 젊고 경험도 부족하고 전문가도 아닙니다. 
그러나 젊기 때문에 이 분야에 초롱초롱합니다 
혼자만 잘 먹고 잘 살고 싶지 않고 함께 성장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마케팅은 제품을 '홍보'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진심'을 어필하는 거라는
오글오글 얘기를 하려는 것도  아닙니다


아주 치밀한 '분석'을 해야 하는데
농민들은, 생산자님들은
의외로 잘못된 진심을 어필하려고 하고
잘못된 욕심을 지니고 계셔서
소비자과 점점 멀어지게만 됩니다.
(사람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니,
글을 끝까지 읽고 맥락을 파악해야 합니다.
오히려 순수해서 생기는 일입니다.)


위 다섯 줄, 다람쥐장터보다 훨씬 규모가 있는
유통업체의 md님들 공감하시리라 생각해요
저보다 훨씬 똑똑한 md님들
속 시원하다고 고객 끄덕이고 있으리라 생각해요.
최근 같은 계통에 있는 분들과
식사할 자리가 있었는데
우리 모두 입 모아 말했어요,
하아, 안타깝다, 라구요
더 잘해드리고 싶어서 제안을 해도
우리를 오히려 색안경을 끼고 본다고 ^^;;



4. 
저는 대표이고 md이고 동시에 애엄마이고 주요 소비층입니다

다람쥐장터에서의 지출을 제외하고서도
장 보는 금액으로만 한 달 수백만 원의 금액을 지출하여 샘플을 사고 먹으며
전국을 돌아다니며 생산자님들과 얼굴 맞대고 교류하고 있습니다.


컴맹 아줌마가 공짜로 만든 홈페이지로 (카페24)

사무실도 없이 방 한 칸도 없이

쇼파 귀퉁이 나 홀로 앉아서
오픈 초기부터 지금까지

단 한 달도 매출이 떨어진 적 없이

한 달 5억~8억 매출로 성장해가며
농산물과 가공 식품을 판매할 수 있는 것은
기동력과 마케팅입니다


마케팅이라고 함은

광고가 아닙니다.
온라인에 노출하는 광고비에 1원도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인스타그램과 블로그도 아닙니다
(* 블로그도 접었고 인스타그램도 접었습니다.
또한 sns 활동을 하던 초창기에도
처음에 반짝 유입은 있었을지언정
지속적인 홍보를 하지 않았다는 것은 아실 거예요,
그런 홍보로 옷은 살 수 있지만
먹거리는 쉽게 사지 않습니다
특히 재구매는 이루어지지 않을 테고요)



5.
마케팅은 분석입니다

저는 농민들을 돕고 싶고
농촌에 힘이 되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이건 제 제 개인적인 마음이고
이걸로 어필하는 것은

제가 지금 37세인데
77세에 혹시 정치할 때나 할게요 (농담입니다. 77 숫자가 좋아서 써봤어요)


먹거리를 판매하면서 

봉사, 노력 이딴 걸로 어필한다고 아무도 안 사요!
홈페이지 소개에나 써넣으면 충분하죠
이것이 도움이 될 수는 있어도

본격적인 전략으로 삼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소리지요

착한 척 한다고 오히려 판매 떨어질 것 같아서 봉사하는 거 다 적지도 않아요


내가 사 먹고 싶은 것을 정확하게 분석하고
그것이 어떤 포장 어떤 단위 어떤 상태로 올 때
다시 재구입을 하고
어떤 가격일 때

난 일주일을 기다려서라도 사 볼 값어치가 있는지를 분석합니다
환경오염 때문에, 재활용 분리수거 때문에,
택배 주문 싫지만 그걸 다 뛰어넘고서라도
분명히 주문할 가치가 있는 것을 진행하고자 계속 생각하고

생각만 하는 것이 아니라 택배를 보내보고

삶 속에서 시뮬레이션, 모의 실험을 해봅니다.


내 아이에게 어쩌다가 먹이고 싶은, 이 아니라

매일 안심하고 먹일 수 있는 것을 진행합니다

내 자식이 귀하면 남의 자식 더 귀합니다

그 마음 제품에 녹이고 분석해야 잘 판매할 수 있습니다.


다람쥐장터의 마케팅은 이러하고

다른 유통 업체는

해당 사이트의 성격과 고객에 맞게끔 마케팅을 하지요

다람쥐장터는 이걸 찾기 위해, 99% 진행이 확정되었다가도

1%가 아니다 싶으면

제가 욕을 왕창 먹고 그냥 진행 안해요^^;

이것이 제가 혼자 알고 있고 혼자 감당하는 마케팅이며(정신적으로도, 비용적으로도)

이런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어디에 광고하지 않아도

진행하면 판매율로 드러납니다.


+

타 유통 업체에서 저희 생산자님의 먹거리를 그대로 판매했는데 

왜 다람쥐장터와 달리 저희는 판매가 안될까요? 라고 문의를 하시는데

그건 해당 사이트의 성격을 고려하지 않고

'따라하기'만 했기 때문이죠 ^^

또한, 생산지의 역량을 최대치로 끌어올리도록

생산자님의 모든 스토리를 알아야 하는데

'따라하기' 만 하는 유통업체는 그걸 할 수가 없지요

생산지와 제품을 '확실하게' 알고

사랑에도 빠졌다가 나중에는 '애증의 관계' 가 되어야

먹거리를 분석하고 자신 있게 판매할 수 있습니다

이건 '따라하기'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소비자는 멋진 사진이나 번지르르한 글발로 판단하지 않습니다.

소비자는 A-Z까지 모오든 것으로 판단하는 무섭고 대단한 분들입니다

(그리고 저도 그런 소비자입니다)



요즘 해썹 생산 시설 흔하고 흔해요,

재주 많은 분들도 너무 많고요 ^^

관리할 분은 유통 업체가 보내면 되고요

생산지도 중요하지만 함께 '으쌰으쌰' 하는 마음

생산된 것을 판매할 수 있는 공간에 감사하고

기다려주시는 고객님들을 주인공으로 만들어가는 것, 

그것이 마케팅을 풀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6.

충분히 검토가 된 상태에서 진행을 하므로
생산지는 어떤 방향으로든 성장합니다.


진정한 성장은 고객님들 입장에서 마음을 헤아리고
기계에 재투자하고, 새로운 메뉴를 개발하는 것을 의미하지요,

단순히 기존의 빚만 갚아나가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본인 가족들만 잘 살고 또다른 거래처만 찾은 것이 아니고요 ^^;;

기존 거래처 고객의 소중함을 잊어가고

서로에게 좋지 않은 결과를 초래한다면

잘못된 성장이라 할 수 있겠죠

게다가 본인 제품 홍보에만 집중한 나머지

상도에 어긋한 행위를 하면

고객님들도 뻔히 보이는데, 유통 업체도 뻔히 보이는데,

장기적으로 볼 때 절대 올바른 성장이 아니에요 ^^;


좋은 방향으로 거래처를 지속적으로 늘려가고
장터 고객님들께도 더 집중해주시는
고마운 어니스트 브레드 찐빵을

아래에서 예로 들어볼게요!


저는 여러 차례 말씀드렸지만
제 신념상 '독점'을 하지 않습니다.

(하반기에 건강한 계약서를 작성할 때도 독점 조항은 없습니다)


장터 고객님들에게 소홀하지 않으면
다른 유통을 해도 얼마든지 괜찮고
오히려 적극 권장을 하고 있습니다_ 소개도 해드렸습니다


그러나 장터 고객님들만의 차별화가 있어야 합니다!
이것은 이미 구두로 약속된 계약입니다.   
이제 자립하실 수 있도록 성장하셨으면 얼마든지 장터를 나가셔도 됩니다


제가 일주일 단위로 대금도 빠르게 드리고, (카드사에서 돈은 한 달 후에 정산되니 늘 사비로)
수수료에도 욕심 부리지 않고 (공지사항에 적어둠) 

독점도 안하고 뭔가 애매한 상황 생기면 소비자에게 제가 사과하고 

사비로 환불한 적 수두룩인데 

대신 유일하게 욕심을 부리는 것이

장터 고객님들의 생산 라인에

더더더 신경 써달라는 것인데

이게 자신 없으면,  

자신 있는 다른 생산자에게 기회를 드리는 것이 맞지요 뿜뿜!


어니스트 브레드 찐빵 같은 경우
각 업체별로 차별화를 두어 생산 및 판매를 하고
장터 고객님들께 정성을 다해주셔서 진짜 감사할 뿐입니다
이것이 저는 진정한 마케팅이라고 생각해요
더 잘 될 수밖에 없는 생산지입니다


+

기존 찐빵도 따로 만들고 계셨고

약 3주 후에는 더 추가되는 특징입니다.



+

짧은 글에 일일이 다 언급할 수 없어서 한 군데만 예로 든거지만 

다른 생산지도 모두 열심히 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항상 소통하고 차별화된 먹거리를 개발하는 

싸리재 마을도 물론 더더더 잘되고 있고요♡ 꺄올 



+

최근 바난 티라미수 생산지에도 말씀드렸어요
제가 제안을 해서 시작한 티라미수 매장이고, 장터 진행이지만
결코 장터에만 머물러 있지 말라고!
장터 배송에 적응이 되면 다른 곳에서는 더 잘하실 수 있다고 용기를 드렸어요
다른 업체에 입점을 하셔도 된다고!


혹시나 제가 서운할까 봐
다른 업체 거절하시지 말고 수락하시라고 ^^


다만, 첫 시작인 다람쥐장터 고객님들을

마음으로는 가장 우선순위에 두셨으면 좋겠다고, 히히
그리고 마케팅을 저와 상의해주시면 제가 도움을 드리겠다고. 
각 유통 업체별로 맛을 달리하고 용량을 달리하고 특징을 달리해야
고객들이 선택을 할 재미를 느끼지요




7.
장터는 연말까지 세상에 없던 닭강정도

비밀리에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신규 생산자님과 함께요, 꺅 

다람쥐장터와 계획하며 매장부터 모든 것을 새롭게 시작하는 거고 

아직 사업자등록도 되어 있지 않은 신규. 신삥. 으하하 

그러나 친환경 업계에서 열린 맘으로 일하셨고 

닭강정을 열심히 연구하고 있는 분입니다.


시작도 전에 말씀드렸습니다
장터는 독점을 하지 않는다고!
장터 고객님들께 인정을 받으면 어디서나 성공하실 거라고 ^^
그 후 맛을 달리하던가, 양을 달리하고
사양을 달리하여 타 업체에도 입점하시고
제가 최선을 다해돕겠다고!

(혹시 빌딩 세우시면, 저 주차 공짜로 가능한지만

농담삼아 물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합니다,

넘나 줌마줌마 아줌마스럽게 이런 거 물었어요)



+
식품 유통업체들은 , md분들은
생산자님들의 생각만큼, 나쁜 사람이 아닌데

(저 말고 다른 분들도요오옹!)
무조건 유통 업체와 대표를 욕심쟁이로 보고 ^^;;
마음을 닫으시고 자꾸 경계하시고

특히 조금 성장하신 다음에는

더욱 그러셔서 마음이 아파요




8.
그러나 마케팅을 공부한 사람들과 md들은
계속하여 먹거리를 분석을 하고 공부를 합니다
또한 소비자는 새로운 먹거리의 홍수 속에 살고 있기에
늘 다른 먹거리과 비교를 하게 됩니다
발전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생산지가 새로운 유통업체와 새로운 고객님들을 찾듯이
당연히 유통업체도 새로운 생산지와 제품을 찾아서
고객님들께 선보이게 되죠

그러다가 유통 업체 md들이
이제 다른 제품으로 교체가 된다고 하면
본인들은 발전하실 생각이 없었으면서
억울해하시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이거야말로 잘못된 욕심입니다.




9.
짧은 글에 어떻게 모든 내용을 담겠냐마는
2가지만은 전달드리고 싶어요


○ 기존 고객님들을 놓치지 마세요!
식품 분야에서는 기존 고객님들의 입소문이

한 생산지를 망하게도 하고 살리게도 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신규 유입보다 훨씬 더 중요합니다.
가장 중요한 마케팅 전략입니다


○ 각 유통 업체별로 차별화를 두어야 합니다

모든 유통 업체에다가 동일한 메뉴/단위/가격/패키지로 판매하면
여기서도 저기서도 구입하지 않게 됩니다.

재미도 없고 특색도 없고 의미도 없잖아요.

치밀한 분석을 해서 판매를 하세요





10.
몇 분의 메일에 대답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얼굴도 모르는 분들이지만
정말로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11.

힘차게 시작해요 월요일.


저 월요일 오전이 가장 바쁘지만

누군가에게 힘이 되고 싶었습니다

진심으로!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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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운송장에는 품목이 쓰여있지 않아도 

누락이 아닙니다. 박스 내부를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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