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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날, 좋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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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날, 좋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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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눈이 많이 부어있지만

말할 때마다 눈이 보이지도 않게 웃어요.

꽃가루 알레르기에다가

다래끼까지 진짜 불편할 텐데 맨날 생글생글.


성실하게 학창시절을 보내고 있고

성격 동글동글하게 지내주는 것이 생각할수록 고맙고

남편과 저는 아무것도 더 바라는 것도 없어요.

이렇게 좋아도 되나 싶게 아이로 인해 행복하고 감사해요.



<예준아. 가끔 다람쥐장터를 검색해본다고 했지.

네 할 일이나 하자. 엄마 공간 검색하지말고ㅎ>


예준아.

불성실한 모습을 보여도 괜찮고

커가며 또 다른 성격이 생겨도 괜찮아.

모두 자연스러운 거야.

부모는 자식의 좋은 모습만을 사랑하는 것은 아니야.

그 어떤 모습도 다 좋아하고 받아주는 거야.  

이 세상 모든 부모의 본능이기도 해.


모두 감싸주는 엄마 아빠가 되도록

엄마 아빠는 준비되어 있기도 하고

조금 더 노력하고 싶어서 공부도 하고 있어.

예준이가 잠들면 엄마 아빠는 예준이 얘기만 하면서

어떻게 하면 더 잘해줄까

더 마음을 이해해줄 수 있을까 그런 얘기들만 해,

그러니 말을 안 들어도 되고

언제든 모든 것을 엄마 아빠와 상의해도 좋아.♥



+

그리고 다람쥐장터 보라고

아이패드 사준 거 아니니까

압수 당하고 후회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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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간 판매하지 않았던 (생산지 점검으로 인해)

어묵, 비엔나 소시지

다시 오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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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요거트 가격이 처음으로 인상되었고

치즈는 이제 생산지의 사정으로 진행하지 않습니다.


사료값이 초창기보다 한달에 천만원이 더 드는데

그동안 계속 동결해왔었대요.

남은 것이 없어도요.

(다른 비용들도 많이 올랐지만

가장 크게 체감되는 것이

사료값이라고 해요)  


이제는 버틸 수가 없어서

유기농 우유를 포기하든지

가격을 최소한만 올리든지 해야한다고 하시며

주말에 저에게 상의를 하셨어요.


우유1000미리는 6,000원
우유 500 미리는 3,500원
요거트 500미리는 5,500원으로 인상됩니다.


풀 먹는 젖소들이 계속 좋아하는 것을 먹고

자랄 수 있었으면 해서 진행합니다.

가격인상 이해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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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안감아도

셀카는 한장씩 언제나 찍어두는,

92년생은 안 그러던데

82년생은 일단 셀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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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둘째...보여드릴까요.

처음으로 보여드리네요.

짜잔.




제가 안아주면 엄청 작은 콧구멍으로

새근새근 숨쉬면서 자요.

콧구멍도 작은데 숨 쉬는게 신기해요.

쳐다보면 시간가는 줄 몰라요.

 

 

 

 


저 곧 돌잔치 장소 예약하려고요.

ㅍㅎㅎㅎㅎ




실제로는 더 작은

수경이의 둘째.

28일된 아가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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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에 이 사진이 왜 찍혀있지.

핸드폰에 있으니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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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다람쥐장터에 와주셔서 고맙습니다.

귀한 날, 좋은 날 만들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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