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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꼬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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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꼬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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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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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에서 소통하고 운영하시는 분들 중에서

저도 예준도 비교적 나이가 많은 편이더라고요 ㅋㅋㅋ
보통 엄마가 저랑 연령대가 비슷해도 (40대)
자녀는 없거나 혹은 늦게 출산하셔서

아주 어린 귀여운 아기가 있거나.


저도 주말에 가끔 들어가면

손주보는 심정으로 오구오구 하면서 구경해요.

남의 집 아기들은 어찌나 귀여운지.


어떤 삶이든 지나고 뒤돌아보면 아름다운 추억이고

어떤 방향이든 각자에게 딱 맞는 선택이고요.
일에 있어서는 어떤 삶이든 장단점이 있겠죠.


제품 선택이나 같은 제품일지라도
바라보는 관점이 다를 때가 있어요.
앞으로 준비하는 제품들도
저는 제 기준에서 선택하고
바라보게 될 거 같아요. 💙
멀리보고 길게보며 좋은 제품들 함께해요.


핸드폰 속의 세상만이 전부라 생각하여

아직도 세상 무서운 줄 모르고 악플이나 지적질을 하는 분들도 있는데

(저에게뿐 아니라 그런 분들은

가는 곳마다 악플을 남겨야만 속이 편안하신 것 같은)

안타깝기도 하고 뭐 여러생각이 들 때도 있는데

차단을 할지언정 사람을 비웃지는 않으려고 노력해요. 

그리고 안좋은 감정은 곧바로 잊습니다.

다시 다른 아이디로 글 남겨도 기억나지 않습니다. 서로를 위해서요.

 










#
위 글의 연장선에서,


게시판에서도 가끔 문의 글을 남기시다가

문의 => 오해 => 화

그 후에는 서로 감정이 상하는 뉘앙스의

딱딱한 내용으로 글을 주고받을 때가 있어요,

아주 가끔이지만요. 


그럴 때도 서로 다시 대화를 나누면서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고객님의 죄송하다는 한 마디에

저 또한 너무 죄송하다고 곧바로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서로 진심으로 사과해요. 부웅켜 안을 기세로.


저도 제가 남긴 글 다시 읽어보면 잘한 게 결코 없어요.

한번 더 참을 수도 있었는데

참지 않고 제 입장을 생산지 입장에서

설명을 또박또박 했던 것을 후회해요.


이후에는 기억하지 못해요,

감사하고 좋았던 일만 기억하고 제가 서운했던 일은 기억 못해요.

그러니 괜찮습니다. 마음에 담아두지 않으셔도 돼요.

제가 중간에서 생산지의 입장을 대변해야 한다는 생각에 

오버한 적도 많았는데

고객님들의 입장을 더 헤아리겠습니다.



(이번 주도 이번 달도 고객님과 아무 일도 없었는데

왜 갑자기 저는 반성과 자아성찰을 하는 걸까요 ^^;

사랑하니까. 사랑이니까, 사랑하고 싶으니까. 그쵸)












#

 


예준이방 옆에 있는 작은 방에서 일하거나

식탁에서 밥 하면서 일해요,

(아시죠? 뭐 대단한 요리를 하는 건 아니고

그냥 딱 밥만 해요)


이 방에서 울고 웃고 울고 웃고

짜증내고 한숨쉬고 하하하 허공도 보고

갑자기 아이고 감사하다 감사하다 하고

누가 나를 관찰한다면

정말 얼마나 ㅁㅊㄴ 인줄 알까 ㅋㅋㅋㅋ

아니라고는 딱히 말하지 못함)








#

 












#

 












#

꼬뇽에게 사과합니다.


40번째 글을 업로드하며 실수가 있었습니다.










3월20일자 글을

위와 같이 이상하게 업로드하여

아래와 같이 다시 수정해두었습니다.






 

 

 










#

우리 열두살 귀요미는

엄마돈 쓰는 것은

꾸준히 잘해요.

아직도 우표 모아요.

 









#

가끔은 태도도 공손해요

제가 혼내지도 않았는데

왜 두 손은 모으고 난리.

 












#

내일 무스텔라 진행하는데

월급만 빼고 다 오르는 슬픈 세상.

조만간 무스텔라도 가격이 오른다고 하니

이번 진행 필요한 것들 담아봅시다.

 

 

 

 

 

전세계에서 사랑받는 무스텔라에는

다양한 제품이 있어서 처음에는 깜짝 놀랄 수 있어요.
지금은 12살인 저희아이 신생아 때
침독 올라서 무스텔라 너리싱스틱을 써 본 저도
지난 진행을 준비하며
다양한 제품이 있는 줄 처음 알았고
제품을 집에 두고 아이도 발라주며
주변 신생아, 돌쟁이, 유아, 어린이들이
각각 다른 무스텔라를 사용하는 것도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어요💙


혹시 잘 모르는 분들께는
제가 잘 알려드려야지 싶었고요.
(예를들어서 무스텔라 향수는
잘 모르셔서 지난 진행때 제가
엄청 많이 판매 ㅋㅋㅋㅋㅋㅋ
전국의 초등 중등에게 전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드라베베 바디로션은 베스트로션 (일반 피부용_
무난하게 듬뿍 사용하기 좋고 여러 통 사용해 봄)


이드라베베 바디로션 500ml 짜리
2개 세트를 무려 반값에 판매하니
집에 구비해주세요_ 양쪽 욕실에.
아이들에게는 샤워하자마자,
씻기자마자 바르는게 보습에 가장 중요해요.
1000ml... 32000원....(500ml ×2개)
한국 저려미 제품들보다 양은 많고 가격은 싸요
(유통기한도 넉넉해요)
신생아부터 모든 연령층에게
무스텔라 입문용으로 무조건 추천하는지라
이드라 바디로션 2개 세트는 (32000원)
무조건 장바구니에 담고 다른 걸 고르셔야 해요.
로션은 팍팍 쓰고 팍팍 써야합니다.금방 소진됩니다.
세트구입 후 골라담기 최고할인율로 이거저거 담으세요.
*6만원이상 채워서 사은품까지!


✔스텔라토토피아 라인은
극건성 피부 아가들/어린이들
(이드라베베 로션에
스텔라토피아 크림을 덧발라도 좋습니다.
극건성 피부에 아주 추천_
여러 통 사용해봄_ 무향)


✔수딩라인은요
몸에 열이많은 아이들이 사용하면 좋습니다.


✔너리싱크림은요.이드리베베보다는 촉촉하고
스텔라토피아보다는 덜 촉촉했어요.
그 가운데 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잔향이 가장 오래 남는 크림이었어요.
(세 통 사용해 본 개인적 느낌)


월요일 오전 10시에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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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이 이제 곧이네요!

4월도 기대되시죠.

히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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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장터에 와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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