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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준이 병원진료 후 식당에 갔는데

밥은 깨작거리고 옆에 찰싹 붙어서

과한 애교를,

애교가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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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빵도 좋고

포켓몬빵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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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소스토리 3 써볼게요.

(진짜 나이가 들어가지고

말이 왜 이렇게 많아지나요.

아무도 안 읽고 계시다는 불길한 느낌이 점점 들기도 해요.

근데 진행이 멀었는데

나중에 진행할 때 되면 혼자 쓰는 스토리가

막 253번째 되는 거 아니겠죠?

정식 판매는 5월23일이고

0원 체험분 진행은 다음주 월요일인

5월2일 월요일오전10시라는 것만

기억해주시면 좋겠어요 부디.....)

▪️ 사람들이 효소를 얘기할 때 역가 수치를 얘기합니다.
단순화하여 설명해볼게요.
[a-아밀라아제] 는
탄수화물 분해의 역할을 합니다.
[프로테아제] 단백질분해를 합니다.

비싼 돈 내고 먹은 걸 왜 분해를 할까요?
분해를 하는 이유는 잘게 쪼개어 몸 속에서
이동을 돕는다고 생각해보세요.

음식물들을 이동을 시켜서
영양소가 필요한 기관에 전달하여
각자 할 일 하도록 시키고 에너지를 줍니다.

▪️ 몸속에 효소가 충분히 있어야
우리가 하루 종일 먹은 음식물들이
엉뚱한 곳에 저장되지 않고
필요한 곳에 사용한다는 개념을
염두에 두고 글을 읽어주시면 좋습니다.

아이들은 효소를 먹지 않아도 됩니다.
이미 몸속에 효소가 충분히 많거든요.
연구결과 나이가 들수록 계속 효소가 감소한다고 합니다.

(30권 이상의 관련 저서를 집필한 박사의 글을

아래에 첨부할게요.)

아이들은 뷔페를 좋아하는데
우리들은 나이 들수록 뷔페보다는
제대로 된 비싼 한 가지를
천천히 맛있게 먹는 게 더 좋잖아요.
뷔페를 먹을 때는 맛있는데
다녀오면 뭔가 부대끼고요.
아이들은 하루종일 놀아도 지치지도 않고
오히려 막 충전되는데 어른들은 애랑 조금만 놀아도 지치는 경험도 해보셨죠. ^^;
아이들은 몸 속 에너지가 왕성합니다.
효소가 어떤 분들에게 필요한지 얘기는
제가 하는 것보다 전문가의 글을 발췌하여 적어둘 거니

저는 정효소 어필을 위한
글을 이어나갈게요. ^^

몸 속에 부족한 효소를 채우기 위한 목적으로
매일 소량의 소화제를 먹는 것과 다름없는 높은 역가수치의 효소를
모든 사람이 먹어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무조건 역가수치가 높다고 좋은 효소가 아니라는 말을 드리고 싶고
역가수치가 낮으면 기능이
다소 떨어진다는 말도 맞습니다.)

역가수치를 높이는 가장 쉽고 저렴한 방법은
정제효소를 넣는 것입니다.
정제효소의 필요 여부에 대해서는
더이상 제가 말할 부분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효소스토리 1 에 들려드린 것처럼
정제 효소에 대한 내용이 담긴 공문이
효소 제조사들에 발송되었고
드디어 기준이 강화되어
많은 효소들이 리뉴얼되고 있다고 합니다.)

정직하게 효소로 접근하는 방법에는
곡물로만 발효를 시키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방법을 그동안 잘 사용하지 않았던 이유는
맛을 잡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가격대가 높아지기 때문이고요.
또한 맛을 잡으려면
불필요한 부원료를 너무 많이 넣어야 함도
있는데 저는 이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필요한 것만 먹고 싶어요-
가뜩이나 다른 곳에서
불필요한 것을 많이 먹고살거든요?
매일 먹어야 하는 가루로까지 섭취하고 싶지 않음.

이 모든 것을 기술력과 정직함, 투명함으로 접근하여
해결한 정효소가 있으니 꼭 드셔보세요.

▪️원재료를 기존에 가지고 있는 효소와 비교해보세요 _

정말 짧죠? 모두 아는 단어(재료)이지 않나요?

그래서 안심할 수 있는 것이고,

그래서 맛을 짐작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정제효소가 없다는 것도 알 수 있고요.

/ Bacillus amyoliquefaciens NPKE1 은
유기농 발효곡물의 배양을 위해 필요한 바실러스계 균주입니다.

국산 곡물발효 효소들도 좋지만
안 그래도 입자가 작은 곡물이 분쇄가 되고
발효라는 과정까지 거쳐야 한다면
흡수된 잔류농약에 대한 걱정이 없는

유기농이었으면 했습니다.

그 흔한 이산화규소 조차 넣지 않았습니다.

(가루끼리의 뭉침을 방지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가루형 제품에 넣어야하는)
위 원재료에서 확인하실 수 있다시피 

워낙 몇가지 가루가 들어가지 않아서요.

정초코에도 이산화규소를 빼지 못했는데
효소에 이산화규소를 넣지 않을 수 있어서
매일 끼니마다 먹어도 안심하실 수 있어요.

효소를 드셔야 하셨던 분들에는
당연히 도움되겠지만
효소의 개념이 어려웠던 저같은 사람들에게는
유기농 곡물을 매일 조금씩 먹는 것만으로도
영양적으로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해왔어요.
효소는 건강기능식품이 아닌 일반식품 (효소식품)입니다.

그래서 더 신중해야 했습니다.
일각에서는 건강기능식품에서 버린 제품군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
그래서 고객님들도 더 잘 알아보고 드셨으면 좋겠어요.

효소시장이 이렇게 커진 것은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었기 때문인 것은
부정할 수없는 사실입니다.
다만 효소를 앞으로 더 장기적으로
섭취해야 하는 분들이 계실텐데
지금 당장은 눈에, 몸에, 별 차이가 없을지 몰라도
5년 후 10년 후에는 다를 수 있잖아요.

효소를 파는 판매자들에게, 저에게
건강을 책임지라고 할 수는 없으니 ^^;
(물론 저는 계속 이 자리에 있을 것이지만)
우리가 그래서 조금 더 알아보고 먹었으면 하는
진심으로 준비를 했습니다.
판매자는 정직하게 만들고 소비자는 올바른 선택을 했을 때
에너지를 생성하는 이로운 효소식품이 될 수 있습니다

▪️ 참고차 적어본 아래 내용의 출처.

https://kr.iherb.com/blog/a-quick-guide-to-digestive-enzymes/467  

(이 글은 iHerb 최고과학고문을 맡은 마이클 머래이 박사가 작성했습니다.

30여 년간 머래이 박사는 사고 리더(Thought leader)이자 기고자로서,

그리고 영양 및 건강보조식품, 천연제품 전문가로서 활동해 왔습니다.

그는 30권 이상의 저서를 집필했으며 그중에서도 현재 5판째 발간된 베스트셀러인

자연의학 백과사전(Encyclopedia of Natural Medicine)은

전 세계에서 10만 명 이상의 의료 전문가들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효소는 우리에게 생명을 부여합니다.
효소는 살아 있는 모든 세포에 존재하는 생물학적 활성 단백질입니다.
효소는 화학 결합을 연결하거나 절단하여 새로운 분자를 형성하거나 기존의 분자를 분해하기도 합니다.
간단히 말해, 효소에는 대사 효소와 소화 효소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대사효소는 인체에서 작용하여 세포 기능과 건강 전반에 중요한 기능을 발휘합니다.
소화효소는 기관에서 분비하여 음식물을 분해하고
인체가 에너지를 생성하는 데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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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소 소화제를 복용할 경우, 자체 소화 효소 생산 능력이 떨어지지는 않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인체는 섭취하는 음식에서 에너지를 생산하는 데
필요한 소화 효소를 계속해서 생산할 것입니다.
보충제로 복용하는 소화효소는 단순히 이러한 소화 과정을 보조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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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 효소를 별도로 섭취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소화 불량으로 고생하는 사람 중에는 활성 소화 효소가 충분하지 않거나
추가로 소화 효소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소화 불량은 성인 3명 중 거의 1명꼴로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임상 연구 결과, 소화효소보충제는
다음과 같은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복부의 불편감을 완화시켜 줍니다.

음식이 제대로 소화되지 않으면, 가스, 복부 팽만, 간헐적 속쓰림과 체함,

그리고 대장 기능 변화와 같은 소화 관련 증상의 큰 원인이 됩니다.
~소화에 따른 스트레스를 완화합니다.

음식이 제대로 소화되지 않으면, 민감한 소장 벽이 자극을 받아 손상될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이러한 자극으로 인해 소화 기능이 감퇴하고

섭취하는 음식으로부터 영양분을 제대로 흡수할 수 없게 되기도 합니다.
~장내 미생물 환경을 증진하고 대장 기능을 활성화합니다.
적절한 소화는 건강한 장 환경을 조성하여

간헐적인 변비와 불규칙한 배변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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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치실은 품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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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치실은 아이들이 혼자서 할 수 있습니다.

+

불나오는 칫솔은

반짝반짝이 예쁘고 흥미로운 것뿐 아니라

칫솔모도 좋습니다.

+

음파칫솔도 써보시면

미세한 진동도 남다르지만 칫솔모가 강점이고

기술력임을 본사에서도 강조하고 싶다고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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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초코 미입금분 품절이고

딸기잼 품절입니다.

품절로 몇 분이 글을 남겨주셨는데

불편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아내분을 대신하여 30분가량 업무도 보지 못하고

기다리셨다가 구입하시려고 하신 분도 계셨는데 정말 죄송합니다.

변명이 아니라 최대한 불편하지 않도록

저희도 미리 여러 방면으로 대비를 하였고

전날 다람쥐장터 어플도 이미 오류 복구가 완료되었습니다.

어플이나 서버 자체에는 문제가 없었으나

고객님들이 몰리면서 일시적으로 느려졌을 수 있고

결제 도중에 품절로 취소가 되셨을 수 있습니다.

이유를 불문하고 과정에 불편을 드려서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제 운영 능력의 부족함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개선할 방법도 찾고

고객님들의 불편을 줄이도록 고민하는 운영자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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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장터에 와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4월 내내 정말 감사했습니다.

고객님들이 계시기에 다람쥐장터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항상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