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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장터 딸기청 (3월28일, 목요일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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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장터 딸기청 (3월28일, 목요일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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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발송일 :  2024년 3월 28일 

 

용량 : 500g / 18,000원

배송비 : 4,000원

3병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딸기청 원산지 
딸기[국산] / 라즈베리[칠레산] / 설탕[유기농 설탕] / 레몬즙[미국산,착즙] 

포장재 

용기 _ 내열 트라이탄 [green recycle , 식기세척기사용가능 , 국내제작

특허출원번호 : 10-2016-0099869]


-당일 제조, 당일 발송합니다. 

-제조당일, 가장 상등급의 딸기를 구입하여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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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예준이는 등교시키고 

따뜻한 집에서 우유에 딸기청 타서 마시면서 (세스푼 듬뿍)
신문읽는 시간인데 아이고 평화로워요....
예준이 아침 먹이느라 전쟁이었거든요....
이제야 집구석과 강아지와 제 심신이 평화를 찾은. 
저는 큰 거 바라지 않아요.
딸기청 마시면서 읽을거리 있으면 돼요. 





: 같은 재료로 만들어도 이 맛이 나질 않는다고 

다른 곳에서도 고객님들도 말씀하시는데 
맞아요. 그리고 어쩌면 당연해요.
그게 노하우이고, 생산을 위한 연구 개발과 노력을 꾸준히 합니다. 
간단히 말해 남다른 솜씨가 있으므로 돈을 받고 팔 수 있는거예요. ^^; 
적힌 재료 외에는 아무것도 들어가지 않습니다.
흔한 딸기청과는 분명 달랐기에 매년 사랑받고 있습니다. 
또한, 다람쥐장터에서 진행할 수 있습니다. 


혀 끝이 아릴 정도로 심하게 달지 않습니다. 

밍밍하게 싱겁거나 느끼하지도 않습니다. 


맛 없는 딸기청은 한 병이 아닌 한 번만 먹어도 질리는데
미엘케이 딸기청은 세 병씩 사두고 
이삼일에 한 병 클리어할 정도로 (저뿐 아니라 고객님들도)
특별함이 숨겨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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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손위험과 제조일 차이로 디저트와 합배송 불가, 제주도 발송불가

 

유통기한 : 냉장 1개월, 개봉시 최대한 빨리드시길 권장합니다.

물/침 닿은 수저로 뜨면, 변질됩니다.

개봉 후엔 빨리 드셔야 하고,

빨리 드실 수 밖에 없는 맛입니다.

 

(작년에 유통기한이 두 달이였는데,

딸기청의 특성상

보존제 역할을 하는 설탕부분이 아래로 내려가고

무거운 딸기가 위로 올라가기 때문에

중간중간 저어주셔야 그 정도 보관이 가능합니다.

대부분 받고 그대로 보관하는 경우가 많아서

유통기한을 한달로 변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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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새벽 경매로 사오는 신선한 딸기와 유기농 고이아사 [브라질산 사탕수수 100%] 설탕으로 만들어요.


1. 우유에 딸기청 밥숟갈로 세스푼 가득 넣어서 드셔보세요. 강요, 강조. (희정 강추)

2. 생수/탄산수에 밥숟갈로 세스푼 넣어서 마셔도 좋고요.

3. 만드는 당일에 출발하는 딸기청입니다.

4. 작년에 매주 빠른 품절로 많은 항의가 있어서 양을 늘렸지만

매일 새벽 사오고 매일 흐르는 물에 여러 번 씻어서

매일 만들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어요

(* 가정에서도 우리 애들 주려면 이렇게 하잖아요_

가정에서 하는 방법 그대로입니다. 업소용이 아닌.)

그래도 작업이 익숙해져서 양이 초반보다는 늘어났어요.

이렇게 맛있을 수 있는 이유는

신선한 재료 + 노하우 + 정성이 담겨서일 듯 하다고

많은 분들이 후기로 말씀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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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에 다람쥐장터에 첫 등장한 이 딸기청은

저의 우울함과 무기력함을

이겨내게 해준 고마운 딸기청입니다.

누군가에게 이 딸기청이 그런 존재가 되길 바라며 올립니다.


마카롱과 생산지는 동일하나

파손 위험이 있어서 합배송이 되지 않습니다.

단독 배송으로 준비합니다.



[중요] 
배송 받으면 청 안에 담긴 알맹이가 즙 속으로 
쏙 들어가 잠겨있을 수 있도록 해주세요 
방부제가 들어있지 않습니다. 
청 밖으로 돌출되어 있는 알맹이는 
곰팡이가 생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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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0g 사이즈의 용기를 찾지 못하여

용량을 늘리면 가격도 올라가고, 수량도 줄어들 듯해서,

그냥 500g 으로 담았습니다.

윗 부분이 살짝 남으니 이해해주세요 흐흐

 

 

 

하루 이틀만에 다 먹어버렸습니다

정말 맛있습니다. 하악-

 

 

 

 

저는 우유에 타먹는 것을 제일 좋아해요!

우유에 세스푼 넣어서 드셔보세요 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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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를 하나씩 닦아내는 방법으로 세척을 해서

딸기 닦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이게 복병이고요오 ^^

 

딸기 한 팩 집에서 씻는 것도 되-게 힘든데

보여주기 식이 아니라, 말로만이 아니라,  

'정말로' 꼼꼼하게 씻는 성격을 가진 사람이라는 것이 저에겐 매우 중요합니다.

그리고 장터 고객님들께도 중요합니다. 그쵸? 헤헤

그런 분을 일 년에 한 사람이라도 만나게 되는 통로가 된다면

다람쥐장터를 운영할 명분이 충분합니다.

 

미엘케이 김미희 생산자님과 그녀의 친동생이 딸기 직접 씻어서

딸기청 만들어주실 거니 세척 부분은 안심하시고

아래 글도 집중해서 읽어주세요

 

 

*

미엘케이 매장에서는 일반 설탕을 사용하는데 장터에서는 유기농 설탕으로 사용하며

미엘케이 매장에서는 시중 레몬즙을 사용하는데

다람쥐 장터에서는 직접 레몬 착즙으로 변경하여 생산합니다.

 


 

요기서 잠깐!

 

라즈베리(칠레산) 이 부분이 분명 신경 쓰이는 분들이 있으실 겁니다.

모든 종류의 베리류를 버섯처럼 방사능 흡수한다고 생각하셔서

다 피하는 분들도 있으실 거고요 (제가 표고버섯 피하는 것처럼)

다른 분들의 생각도 사랑하고 존중합니다.

 

제가 천사표 미엘케이 두 분들을 귀찮게 해가며

올해도 라즈베리를 빼고도 만들어 보았습니다.

아래 사진 참조 (왼쪽이 기존 딸기청, 오른쪽이 라즈베리를 빼고)

딸기의 맛과 영양을 덜 끌어내주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분들이 라즈베리를 그냥 맘대로 넣은 것이 아니라

청 전문가에게 돈을 내고 수업을 받으며 공부했으며  

공부한 내용을 토대로 더욱 연구하여 본인만의 딸기청으로 발전시켰다고 해요.

저도 여러 군데서 딸기청 사 먹어보았지만

이건 우리 다람쥐장터 고객님들도 드셔야 할 맛이라서 진행을 결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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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서를 생산지로 보낸 이후에 취소는 불가합니다.

주문 당일을 제외하고는 취소/변경이 되지 않으니

이 점 유의하셔서 주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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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향한 기본적인 [예의]가 적힌
아래 내용을 읽어주세용 
동의하는 분만 구입해주시면
서로 마음 편하고, 우리 모두 행복해질 것 같아요
http://www.jungheejung.com/board/free/read.html?no=5&board_no=1

저부터 주어진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부터 말보다 행동으로 오늘도 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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