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마쳤어요
마취 풀리면 기절할 수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들의 편지' (사생활카테고리) 라는 제목의 글에도 언급했듯이
충치처럼 겉으로 드러나는 것이면 빨리 알 수 있었을텐데
겉으로는 보이질 않았고 ㅠㅠ
아이의 긴 입원 기간동안 제 치아의 뿌리가 약해지고 소멸도 되고...
아무튼 3개를 한꺼번에 발치하고
그 자리에 빠르게 임플란트 자리를 만들고
무언가를 또 처치하고
상악동 수술을 하고
어려운 작업[!]들을... 덜덜덜
또다시 느껴요... 건강이 최고라고 ^^;;
건강한 음식들을 먹고 있었으니
다른 큰 병 없이 잇몸만 상했었다고...
그리고 금방 회복될 것이라고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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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동생은 정상근무하고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제가 처리할 일은 월요일 밤부터 다 할 수 있습니다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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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도 잘 다녀왔어요
그 소식 또한 밤이나 내일 전할게요
6월 레헴도 내일 오픈될 예정입니다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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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가장 먼저 떠오르고
가장 따뜻한 다람쥐장터 고객님들
이번주도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