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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는 미세먼지가 덜해서

특히 토요일에 덜해서 좋았어요 헤헤

토요일에 모했는지는 이따가 말씀드릴게요.

2019년 6월 이벤트부터 말씀드릴게요.

6월에는요_ 저도 안하는 sns를 통해

열심히 다람쥐장터를 알려주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감사함을 '더' 표현하고 싶습니다.

별다른 선물과 혜택 없어도,

언제나 다람쥐장터를 알려주시는 고마운 분들

많으신 거 알아요_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다람쥐장터는요

한 달 6억대 매출에 비해 (불경기라 최근 떨어진 매출이지만 넘치게 감사!)

장터 법인 계좌로 남겨지는 이익 자체가 별로 없는 시스템으로 운영되는지라 

기본 적립금 제도도 없고, 커다란 이벤트를 할 수 없는 구조이지만요

다람쥐 장터 후기 남겨주시는 분들께

매달 추첨을 통해 적립금을 드리고 있었어요.

후기 게시판 추첨 적립금은

6월에도 동일하고요

(30명 추첨하여 적립금 만원씩 드리겠습니다)

6월에 추가되는 sns 후기 이벤트는요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에

짧은 한줄의 후기와

#다람쥐장터 해시태그를 해주시는 분들께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만원씩 장터 적립금을 드릴게요 ♥

단, 비공개 계정은 제가 검색을 할 수가 없어서 드릴 수가 없어요!

(우리 고객님들 sns 많이 안하셔서 거의 쓰기만 하면 당첨되는 수준. 뙇)

후기게시판 30명 + sns 100명 중에서

다시 3분을 뽑아서 

교보문고 5만원 상품권을 추가로 드리겠습니다!

7월 초에 추첨도 지급도 완료 후 보고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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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우유 식빵에

다람쥐장터 딸기잼 가아아아득

이 조합 짱짱짱 입니다,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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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마음으로 '버티는 자'가

삶이라는 축복에서

가장 잘 살아가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잘 버티고 계시나요?

무례한 분들도 물론 있지만

일일이 따지려고 하면

한도 끝도 없고 속만 상합니다.

그냥 그럴 수도 있겠구나 라고 웃어봐요.

딱 이맘 때로 기억합니다

왜 기억하냐면 아들 생일 무렵이었기에

시기가 정확히 기억이 납니다.

지방에 내려갔는데

인상은 좋았던 분이 (인상만 좋으셨고 언행은 무례하셨습니다.)

저에게 다짜고짜 다람쥐장터를 본인이 인수하고 싶다고 하셨어요.

길게 대화를 주고 받고 싶지 않았고

절대 안 된다고 말하면 연세 드신 분들은

오기로 더 집착하실 것을 알아서

웃으면서 대답했습니다.

"네... 그러세요? 

지분의 절반 정도면 가능할 것 같아요.

지분의 절반을 팔게요. 직전 해 일 년 매출만큼 주시면 가능해요. 

물론 제가 운영한다는 조건 안에서요~"

라고 했더니

직전 해 매출이 얼마냐고 하시길래

세무사 통해 팩스로 증명해 드릴 수 있으며

구두로 알려드리자면 얼마라고 말했더니 화들짝 놀라며

몇천만 원이면 될 줄 알았다나 뭐라나.

대화의 마무리가 결국 기분 나빴고

지친 맘으로 기차 타고 올라왔던 적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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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례도 있었는데 보안을 지킵니다.

암튼 저는 운영하는 게 넘 재밌고 힘들지 않아요.

능력은 없어도 공부하면서 계속 발전할게요! 헤헤

좋은 회사와 협력하는 것은 대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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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 기사도 봤었는데

자신이 열심히 만든 것을

소비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켓에 열심히 참여하는 셀러들이

이러한 분쟁으로 인해

피해를 입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진심으로 들었습니다.

같은 업종에 계신 분들 모두 힘내세요!

http://www.apparelnews.co.kr/naver/view.php?iid=76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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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7일은 예준이의 9번째 생일이었어요,

작게 태어나서 크게 키우고 싶었지만

제 맘과 달리, 여전히 작아요 흐흐

그러나 아들의 기도는 크답니다 ♥

자식은 부모의 기도를 다 헤아릴 수 없다는데

너는 다 아는 것만 같아서 마음이 짠해.

바난 초코 티라미수로

우리 아들 사랑해. 우리 아들 축하해.

토요일에 학교 친구들과 생일파티 할거라서

케이크 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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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초딩들과

더 멋쟁이 언니들의

초상권 보호를 위해

다른 사진은 저만 간직간직.

1차 :오전10시30분-2시30분까지

워커힐 캠핑인더시티에서 바베큐,

2차 :플레이즈라운지

3차 :서울숲 잔디밭.

10시간 동안 파티하면서 놀고도

헤어질 때 아쉽다고 중얼중얼,  

얘들아. 월요일에 학교에서 보면 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생일파티 하고 있는데

중간에 샴페인 보내준

윤지야 땡큐.

언니들이 넘 좋아하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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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 안내드립니다

1.

이러한 이유로 주방세제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ㅠㅠㅠㅠㅠㅠ

죄송합니다

2.

블루베리도

방사능 검사가 이러한 이유로 지연되어서요

다시 보냈다고 하셔서

검사 결과 나오는대로

제가 간다고 했는데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상황 보고 빠르게 하고

빠르게 움직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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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응원과 마음 전해주시는

다람쥐장터 고객님들께

예준이와 제 하트를 보내드립니다

고맙습니다

6월에도 건강하세요.

축복합니다.

걱정하시는 일 있다면

다 술술술 풀리게 될 것이 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