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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강도예 맑음그릇과

토토라는 강아지.

강아지 발 좀 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 보고 기절.

너무 귀엽죠-

그리고 같은 분이 보내주신

맑음 그릇과 얼리키친 반찬.

다람쥐장터 몰랐을 때

어떻게 살았는지

모르겠다고 하셨어요 히히

맑음 그릇이 제일 편하고 좋아요.

이것도 같은 분이 보내주신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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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님들도 고객님들도 모두 고맙습니다.

매주 애써주시는 마음.

매일 들러주시는 마음,

그 정겨운 마음들 알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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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구독하고 있는

오보이,

조금은 독특한 잡지에요.

당신에게 좋은 물건의 기준,

우선 순위는 무엇인가요? 

귀여운 물건에 환장하는 사람이기도 하고

귀여운 소품을 좋아해서 친구와 키득거리면서 사모으기도 하는 사람이지만 

무언가를 팔아야 하는 팔이피플이기도 하지요.

고객님들만큼은 현명한 소비로 이끌고 싶어요.

이번 호에서 편집장님이 쓴 흥미로운 기사가 있었어요.

비록 usm으로 집을 채운 여자이지만

일부 내용을 공감하기도 하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재밌어서 전문을 올리려고 하다가

혹시나 문제가 될까봐 그냥 일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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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에 오보이와는 이러한 인연이 있었고

그 당시에도 제가 김현성님의 글에 공감한다고 남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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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고마운 분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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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 시절에 같은 공간에 있었고

우리는 나이도 마음도 성장했네요.

그때도 지금도 인연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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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원 시절에 만난 얘네들은

12년째 단짝인데

사진 찍을 때는 양보란 없다.

서로 커보이려고

까치발 들고있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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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받고 계시죠.

저도 어제 구입했고 (6박스)

바로 출발했는데 아직 도착 전이에요. 

회사에서 제공해주는 테스트용 제품도 양이 꽤 되지만

그것들은 저 또한 지인들에게 테스트용으로 제공해요-

고객님들과 똑같은 가격을 주고 사 먹어야

같은 기준에서 판단이 되고

그게 제 마음이 더 편하고 할 말도 많아져요,

모든 제품은 사 먹습니다.

말로만이 아니라 그 누가 오늘 당장 찾아와서

지금까지 진행한 거 구매내역 좀 보여줄래,라고 말해도

깜짝 놀랄 만큼의 구매내역이 있습니다.

스스로에게 당당해야 판매도 잘 돼요.

편안한 컷 다이어트 발송시
7개 이미지의 리플릿이 한장씩 동봉됩니다.
선물하시는 분들의 경우 받으시는 분께
이 리플릿도 함께 드리면
얼마나 좋은 제품인지와

제품의 특성까지 잘 알고 드실 수 있습니다. 👍👍

상세페이지 심의 접수할때 완제품 최종 검사전이라
카페인 함량을 임의로 10mg이라고 적었으나
실제로 검사 후에는 카페인은 
1.4mg 으로 정말 미량의 수치입니다.
커피 한잔의 1/100 수치입니다.
1/10 아니고 1/100 이요. 헤헤

이 부분 참고해주세요. 

주문폭주와 믿어주시는 마음들
정말 감사하지만 더 중요한 건,
주문만 하고 이제 끝이 아니라
(이게 제가 잘하는 행동이라서)
(일단 돈 쓰면 저는 빠진 느낌 ;)
매일 한 포 잊지않고 챙겨먹기.
정체기인 거 같을 때도
바로 그때도 한포는 꾸준히 하기.

인생도 정체기처럼
거북이처럼 느리게 흘렀지만
지나고보면 엄청 빨랐잖아요.
변화했고 성장해왔잖아요.

유산균도 편안한 컷도 알로에도
(우리의 유기농효소와 나중에
이너뷰티 젤리까지 먹다보면)
혹시 건기식 만으로도 배부른 거 아녀? 하시겠지만

그럼 넘 좋지만 딱히 그렇진 않죠ㅎ

입에 달라붙지 않고 세 알을 한번에 먹어도 넘기기 좋습니다.

제일 배부른 식사 후에 곧바로 드세요.

그렇게 만든 거니까요.

이번에 시작해서 꾸준히 드세요.

혈당관리, 체지방관리 이제 시작합시다.

너무 늦기 전에요.

너무 늦어버리면 건기식으로는 힘들고

병원가서 처방받는 처방약으로 해야하잖아요.

그럼 서러워지니까, 

이미 많이들 주문하셨고, 주문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내일 마감입니다. 다음 진행은 7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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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말 또는 5월초!

온라인에서 최초로 제가 진행 할_

미국 no,1 오랄케어 제품,  플랙커스

너무 유행해서 다들 아시죠.

얼마나 좋았으면 제 별표 줌 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토리에 좀전에 올리자마자

반응이 완전 폭발적!!!!!!!!

전동칫솔은 심지어 신상품이고

치실은 너무너무 유명하죠-

예준이는 놀이학교 다닐 때

불 나오는 칫솔 가지고 가서

(1분마다 불이 위로 올라가요_

아이들 신기해서 기절)

친구들이 다 눌러서

건전지 빨리 달아서

불이 안나왔던 일까지

다 기억하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이 너무 부러워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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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렇게 즐겁고 귀엽게 지내요. 히히

다람쥐장터에 와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