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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콩 (2월28일 발송수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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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콩 (2월28일 발송수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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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28 발송되는 수량입니다. 


#

배송비가 5만원이하 3500원 추가로 변경되었습니다.

원래 가격이 인상되었는데

배송비를 조정하는 것으로 합의를 했어요.


만약 제품 가격이 더 인상된다면

모두에게 너무 부담이 되어서 진행을 중단할게요.

(장터는 세금과 카드 수수료 내는

최저마진으로 진행하는지라

더 이상의 가격 방어가 어렵습니다)


달콩은 한봉지 10g x 10봉지 (총100g) :  7800원 (권장소비자가 10,000원) 

콩콩초코는 한봉지 20g x 10봉지 (총200g)  : 12000원 - 품절

50000원 이상 무료 배송입니다. 

그 이하는 3500원의 배송비가 있어요 

(* 제주도는 2천원의 추가배송비 있음) 








#

달콩 2023년12월6일 생산 (유통기한 2024년12월5일까지)
콩콩초코 2023년9월24일 생산 (유통기한 2024년9월23일까지) - 품절


중간관리자님이 현장을 상시 현장점검하고 있습니다.




 









#

그간의 일들은 일기를 통해 공유했고 늘 공유하니  

구입하는 페이지에선 길게 적지 않을게요. 

여전히 맛있다는 것 외엔, 

제가 자신있을 때 진행한다는 것 외엔,


이번 주 다람쥐장터 중간관리자님께서 방문하여 

다시 확인하고 오셨습니다. 

사람도 공장도 생산도 콩들도 환경도. 모조리요. 

다시한번 기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사교육 받는 많은 학생들이

한꺼번에 입에 털어넣고 있다고 하니 

콩콩초코는

달콩의 2배로 수량을 잡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다른 초코콩과 맛이 다르죠? 왜 맛있죠? 

콩도 초코도 신선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중간관리자님과 이사님과 멋쟁이 공장장님♥께서

감시하듯이 생산 과정을 노려보고 있습니다.


사교육받는 아이들 성적 향상되도록

학교다니는 아이들 마음 쑥쑥되도록

다람쥐 아줌마가 응원하고 있다고

전해주실 수 있나요? ♥




+

후기게시판에 콩콩초코/달콩의 후기들이 가아득 합니다

http://www.jungheejung.com/board/product/list.html?board_no=4




 




 




2019년11월14일 글추가

햇콩으로 생산하려고 잠시 중단했어요.

주기적으로 판매하면 더욱 인기 끌겠지만

인기보다 신선함이 저는 가장 중요했어요


콩콩초코는 첫출시입니다.

콩콩초코에 대한 설명 쉽게 보시도록

예쁘게 이미지로 만들었는데 오때요?

위에 크게 보이시죠? ↑ 꼭 읽어주세요!


담백한 것을 좋아하시면 달콩을 드시고


달콤한 것을 좋아하시면 콩콩초코를 드세요.


달콩은 한봉지 10g 이고 콩콩초코는 한봉지 20g 입니다.

한봉지에 20g 은 먹어야 아이들 쉬는 시간에 든든합니다.


달콩은 한봉지 10g x 10봉지 (총100g) :  7800원

콩콩초코는 한봉지 20g x 10봉지 (총200g)  : 12000원


2019년 10월 9일에 제가 아래와 같은 내용으로 일기를 썼어요.

 


콩콩초코의 경우 처음에 10봉지 (총200g) 13,500원으로 책정이 되었지만,

다람쥐장터 고객님들께서 그동안 달콩을 많이 구입해주셔서

좋은 콩을 좋은 가격에 공급받을 수 있게 되었고

콩콩초코의 가격도 인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언급한 가격대로 팔아도 되지만

공급 가격이 내렸으므로 당연히 판매 가격도 내려야죠.


저는 다른 생산지와도 중간 관리자님들과도

가격에 대해서 '흥정하지 않지만'

천사같은 고객님들 속이지 말고

정직하게 공급해달라고 눈을 마주치며 말씀드립니다.


정당한 가격을 지불해야 좋은 재료와 좋은 마음이

음식에 정성껏 담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싼 재료와 억울한 마음으로 만든 음식은

제 아이에게 절대 먹이기 싫고

제 아이와 똑같이 귀한 다람쥐장터 아이들에게 먹이기 싫어요.

건강한 마음으로 운영하겠습니다.




콩콩초코는 너어무 심하게 달지는 않고

콩과 조화가 잘 되어서

한마디로 맛있습니다.

그런데 일반적인 초코보다 건강한 초코라서

(첨가물 어마어마한 그런 초코와 조금 다름)

초코렛의 엄청난 풍미를 기대하는 분은

그냥 초코렛 브랜드에서 일반 초코렛을

사드시는 것이 나을 듯 해요.

콩도 들어있는데 초코렛까지? 라고 생각하시면

기대 이상으로 맛있다고 생각하실 것 같습니다.


저 예전에 별명이 정쪼꼬 였을 만큼 초코를 좋아해서

초코에 까다로움 있는데 싸구려 초코와 정말 달라요.

이 생산지에서 나오는 다른 초코렛 콩을

저에게 맛보라고 주셨을 때

안 삼키고 휴지에 싸서 몰래 버렸습니다. ^^;;

너무 맛이 이상해서 한 알도 삼키지 못했어요.

다시 방문했을 때 새로운 초코와 콩을 보이시며

열심히 개발했다고 자랑하셨고 제가 손뼉치며

이거 다람쥐장터에서 진행하고 싶다고 했어요!


20g 한봉지 양도 당도도 식감도 모든 것이 적당합니다.

아이들 어른들 모두가 좋아할 것 같아요.

많은 분들이 드시고 재밌고 기분 좋아지셨으면 합니다.





[아래는 기존 달콩의 설명과

생산지에 대한 내용입니다.]



#

이미 이 제품을 아시는 분들이 있어서

더 반갑고 또 고맙습니다.

장터 고객님들께는 고마운 일들만 자꾸 생겨요

그래서 저도 고마운 일들만 합니다.

비록 생산지에 민망할 때 많지만요.

여름에 신규 생산지 여러 군데 갔지만

여기 한군데 진행하게 되고

다른 것은 제 차 트렁크에 사오기만 했어요 ^^;


또한 이곳에서도 다른 콩이 나와서

원래 장터 중간 관리자님은

세트로 진행하면 어떠냐 하셨는데 

(초코콩도 나오고, 백태도 나옵니다,

다른 용량 선물용으로도 나오고요)


 



다람쥐장터에서는_

서리태 한가지만 하고요

(구색맞추기용 다른 종류 콩은 다 진행 안해요,

제일 좋은 것만 장터 고객님들, 저희 가족 먹이고 싶고

다람쥐장터는 제 보물상자이니 맘에 드는 것만 채우고 싶습니다.)


다람쥐장터 판매용으로는

다른 판매처 납품용과 섞이지 않도록

제가 확인한 분량만큼만

매회 생산시마다 새로 로스팅합니다.


콩은 이것이 가장 중요할 것 같았어요.

한꺼번에 많이 로스팅해서 납품 받아놓고 천천히 판매하면

공급해주는 사람도 파는 사람도 편하겠지만

구입해서 드시는 분은 맛과 영양이 떨어지죠_

저는 우리 아들 먹여야 하고 

우리 고객님들 고소하게 드셔야 하니  

생산 때마다 새롭게 로스팅하겠습니다.


+

추후 제가 원하는 초코렛의 사양이 있을 경우

초코도 씌워볼 생각인데

지금은 맘에 드는 초코를 찾지 못했습니다.

(9/26일에 재방문하여 드디어 찾았습니다.

11월에 초코콩 출시될 예정입니다.)


+

실속 용량, 실속 포장으로만 해서 부담도 줄이겠습니다.






#
장터의 먹거리는 생산지에 한번만 가보고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1차 확인 :

잘 아는 누군가에게 해당 생산지에 대한 평을 들어볼 수도 있고,

인근 공무원에게 여쭈어볼 수도 있고,

해당 사이트에서 대량 주문하고

제가 픽업하겠다는 이유로 소비자로 방문하기도 하고요.

제품 특성에 맞춰서 저만의 방법으로

1차적으로 확인을 합니다.

운영 1년차 2년차에 헛걸음을 많이 해서

1차 확인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2차 방문 :

품목과 규모에 따라 다르긴 한데,

장터에서만 일하는 중간관리자님과 같이

또는 제가 혼자서

또는 중간관리자님만 보내서 2차 방문을 합니다.


3차 방문 :

다시 또 3차 방문을 합니다.

자주 봐야 다람쥐장터의 특성에 대해 잘 아시고

더 신경써주시죠

2019년 9월26일 3차 방문도 완료된 상태입니다.

 

3차 방문에 대한 더 자세한 얘기는

9월26일 사생활 공유 일기를 통해 기록하겠습니다.

콩도 저온창고에 깔끔하게 보관하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고요

 

 

포장 봉투까지 먼지 한 톨 없도록 챙기고 있습니다.

 



2019년 11월 4차 방문도 완료했습니다.

그 이후에도 계속 방문하고 관리되고 있습니다.








#





 

 










#

 








한봉지에 소포장 10개가 들어있습니다.





저는 몸에 아무리 좋아도

맛 없는 것은 싫어합니다.

특허받은 로스팅 방법이 무엇인지

포장지에 씌여있어도 늬낌 안오죠.

딱 3알 드셔보시면

우리가 집에서 할 수 없구나.

다른 콩과 다르구나.

기술이 중요하구나.

나도 기술 좀 배울 껄.

바로 느끼게 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만큼이 소포장 1개 10g 입니다.

소포장1개만 먹어도 입이 심심하지 않아요.

10g보다 양을 더 넣으면 약간 질리고

10g이 적당했습니다.

서리태 몸에 좋은 것은 다 아실테고요_

굳이 효능을 얘기하고 싶지 않습니다.

맛있게 먹고 몸에도 좋으면 더 좋으니까요.

콩의 역할은 그걸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아프게 딱딱하면 진행하지 않았을 겁니다.

그렇다고 너무 물컹하면 삶아먹는 게 낫고요.

맛있게 고소합니다.

로스팅 한 콩 맛이 납니다. 히히

초코 묻히지 않아도

충분히 맛있다고 느껴집니다.



껍질 벗겨지는 것은 당연한 거니 놀라지 마세요

오히려 매끈하게 모조리 다 붙어있는 콩들이 있다면

우리는 의심하고 또 의심해야 합니다.

구웠는데 왜 붙어있는 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해썹 공장에서

깨끗한 기계에서

특허받은 기술로

구워서 보냅니다.

 










#
서로를 향한 기본적인 [예의]가 적힌
아래 내용을 읽어주세용 
동의하는 분만 구입해주시면
서로 마음 편하고, 우리 모두 행복해질 것 같아요

http://www.jungheejung.com/board/free/read.html?no=5&board_no=1

저부터 주어진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부터 말보다 행동으로 오늘도 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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