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목요일 오전(3월9일) 에 팜트리를 진행할 예정이라서
화장대에 있는 로션 사진을 찍고 있었더니_
(* 목욜 오전에 봉사가는 날이라서
업뎃만 해놓고, 사촌동생에게 뒷일을 떠넘기려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준이가
자기가 크림 바른 사진을 찍어달라고 요구를 해오네요
아니 굳이 그럴 필요는 없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온가족이 오바쟁이들이죠 아이고 ^^;
엄마 일해야하니까
주사 놔주고 기도해주고 불 끌테니
동생들 재우고 (인형 1호 2호 3호) 너도 자라고 했더니
또 장난을 시작하네요 푸히히
다른집 아가들도
우리 아가도
코오 잘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