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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 힘과 살아갈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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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 힘과 살아갈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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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의 곰탕과 다짐육, 유기한우는

이제 다람쥐장터에서 진행하지 않습니다.

제품에 문제가 있어서가 전혀 아니니

고객님들 동요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좋은 제품이고 필요하신 분들이 있으셔서

참고 진행하려고도 많이 고민했습니다.

돈을 벌고자 고민했던 것도 아니고

돈 때문에 참았던 것도 아닙니다.


처음 유통 관련 일을 시작할 때

누군가 그러더군요.

갑질 하지 않으면 갑질 당한다고.  

어찌보면 딱 그 꼴을 겪었지만

앞으로도 절대 똑같은 사람이 되지 않겠습니다.

앞으로도 갑질 하지 않고,

정정당당한 목소리만 내겠습니다.

정정당당한 목소리는 내겠습니다.

 


그동안 정정당당한 목소리도 내지 못했습니다.

부끄러운 제 모습을 고백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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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작은 갑질과 모욕에 지난 몇 년간 참았던 이유는

제가 감정받이도 아닌데

그저 본인 기분 나쁘면

제 욕을 여러 군데서 그리하신다고 들려와도 그저 참았던 이유는

저 하나만 참으면 모두가 편할 거라고 생각해서 그랬습니다.


저는 그동안 조언을 구해오는 동생들과 후배들에게

회사에서 불이익을 당하거나 부당한 대우를 받으면

절대 참지 말라고 상담도 해주었고  

청소년들에게는 마음이 상처를 입으면 회복하는데

몸의 상처보다 새 살이 돋아나는 시간이 더 많이 걸리니

회복과정이 정말 중요하다고 말했으면서

제 일은 잘 해결하지 못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어느 지방에서는 진행을 하기에는 어려울 거 같다고

힘들고 정중하게 말씀드리고

차에 문을 열려고 하는 순간

성희롱을 당해도 참았습니다.

(여긴 산청****이 아닌,

다른 생산지이며 다람쥐장터에서 진행한 적 없습니다.)


왜 그랬는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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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더 이상 참지 않고자 

산청 **** 에 메일을 썼습니다.

계속하여 저희를 힘들게 한다면

충격적인 갑질과 욕설을 한 녹음파일을

언론에 공개하겠다는 내용으로요.

지난번에 용서를 비셔서 다시는 안 그럴 줄 알았으나

계속되는 모욕에 참을 수가 없습니다.

이제는 멈추어주셨으면 하고,

그 누구도 힘들게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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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지금부터 진행을 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조금만 더 자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도 완벽한 사람이 아니기에

누구를 평가하는 언행은 평소 하지 않고

더군다나 일을 하면서 이런 글을 적는 것은

일을 접을 각오까지 하고 쓰는 글입니다.

확실한 증거와 몇 년 간 지속된 힘듦도 있었기 때문에

글을 써야 추가적인 피해가

저와 타인에게 없고

추후 저에게 무슨 일이 생겨도

누군가는 알 수 있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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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을 하지 못하는 큰 이유는  

대표도 아니고 생산팀도 아니고

경영을 주관하는 **님의 인격이 의심스러운 일들이

한두 가지가 아니라고 판단되어서입니다.

 

 

다람쥐장터 고객님들.


제가 그분의 감정받이로 그분께 욕을 듣는 이유가 뭔지 아세요?

제 자신을 걸고 아무런 잘못도 해본 적이 없습니다.

일단 나이 차이가 너무 많이 나서

잘못을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고

성별도 달라서 친한 사이도 아니고

심지어 밥 한 끼 같이 먹은 적도 없습니다.

업무적으로도 영역이 달라서

잘못을 할 수가 있는 사이가 아닙니다.

그저 저와 다람쥐장터가 만만하게 느껴져서라고 밖에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1.

지난번에는 이물질이 나왔으니 확인해달라고

사촌동생이 통화하자마자 욕설 시작. 

(울면서 동생에게 전화가 왔는데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2.

추석때 배송대란이 예상되니

배송 마감을 조금 빨리해야 하고 (택배회사에 확인 후)

이 점 양해를 구한다고

전체 안내를 사촌동생이 전 생산자님들께 보냈어요.


다른 생산자님들께서는 이렇게 알려주니

미리 준비할 수 있어서 너무 고맙다고 하셨는데

**님만 다람쥐장터 대표는

대체 운영을 어떻게 하네마네 모욕을 줍니다.

운영은 제가 알아서 하는 거 아닙니까?

이게 갑질이 아니면 뭘까요? 


 

3.

해당 생산지의 전체 매출 중에서

다람쥐장터가 차지하는 비율이 높고 낮음에 따라

자주 부담을 주었습니다.

계절, 소비자의 선택, 다양한 상품군, 시대의 흐름 등

매번 매출은 달라질 수도 있는 건데 (심지어 해당 생산지가 성장하였음에도)

소비자가 꼭 해당 생산지의 유기 곰탕만 먹어야 하나요?



**님이 입사한 후로 해당 생산지는 진행을 그만두고 싶었는데

제가 당장 진행을 안 한다고 하면

아무런 잘못이 없는 생산팀과 다른 직원들에게 피해가 있을까 봐

이 외 여러 사건을 겪으면서도 계속 진행을 했습니다. 

 


 

4.

다람쥐장터는 **님 께서 입사하기 전부터 산청****과 함께 해왔고

당시 아무 데도 납품되지 않았던

산청****의 곰탕과 다짐육을 소비자에게 알리고자

2016년부터 앞장서 왔습니다.


그 이후 산청**** 은 대기업과 다양한 업체에 납품을 하게 되었고

소비자에게도 많이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산청군청에서도 다람쥐장터의 역할이 가장 크다고 인정해주셨습니다. 


이제 여러 셀러에게 oem 도 하시니

다람쥐장터는 우습게 보이고

큰 소리 내지 않는 제가 만만해 보였나 봅니다.

 


 

5.

** 님이 생산에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경영만 하기에

(생산팀에서는 열심히 해주시는 것을 알기에)  

또한 제가 신뢰하는 분이 저와 소통하며

산청 유기 한우 공급에 대해서 확인도 해주시고

생산지 돌아가는 상황도 알려주셨습니다.

그래서 진행을 했던 거고요.

그동안의 공급과 생산은 문제없이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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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은 이유들로 인해

 

산청****의 곰탕과 다짐육, 유기한우는 이제 다람쥐장터에서 진행하지 않습니다.

그동안 다람쥐장터를 믿고 구입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다람쥐장터를 믿고 구입해주시는 분들께 너무 고마워서

지금까지 생산팀과 또 다른 현장에서 노력해주시는 분들과 계속 함께 하고 싶어서

참을 수 있는 만큼 참고 운영자로 최선을 다했습니다.

이제는 화가 나서가 아니라,

그 분의 언행이 무서워서 진행이 어렵습니다.



부끄러운 제 모습을 고백했으니

저는 앞으로 열심히 운영하고

변함없이 허술하고 변함없이 재미있게 지낼게요.

다람쥐장터 고객님들 항상 고맙습니다.

오늘도 얼마나 큰 힘이 되었는지요.

정말 고마워요.

다람쥐장터에 와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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